안녕하세요, ZINU입니다

AI, 하드웨어, IT 테크에 대해 직접 써보고 기록합니다.

AI 회의록 자동 작성 도구 비교 — 클로바노트 vs Otter.ai vs Fireflies

회의록, 아직도 손으로 쓰고 있나요 회의가 끝나고 나면 항상 같은 상황이 반복되잖아요. “아까 그 얘기 누가 했더라?” “결론이 뭐였지?” 회의 중에 열심히 메모한다고 해도, 놓치는 내용이 꼭 생기더라고요. 특히 회의가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핵심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요즘은 AI가 회의록을 대신 써주는 도구들이 꽤 주목받고 있어요. 녹음만 돌려놓으면 알아서 텍스트로 변환해주고, 요약까지 해주니까요. 솔직히 처음엔 “이걸 AI한테 맡겨도 되나?” 싶었는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쓸 만합니다. AI가 일상에서 활용되는 범위가 정말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되더라고요. ...

2026년 3월 30일

TPU vs GPU — AI 학습용 프로세서, 뭐가 더 나을까?

AI를 좀 파다 보면 어느 순간 “TPU"라는 단어를 마주치게 됩니다. 처음엔 GPU 오타인 줄 알았어요. 진짜로. 근데 찾아보니까 Google이 AI 전용으로 만든 완전히 다른 칩이더라고요. GPU가 AI 학습의 표준처럼 쓰이고 있는데, 그러면 TPU는 대체 왜 만든 걸까? 그리고 뭐가 다를까? 오늘은 이 둘을 제대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TPU가 뭔데? TPU는 Tensor Processing Unit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텐서” 연산에 특화된 프로세서예요. 텐서가 뭐냐면, 쉽게 말해서 AI 모델이 계산할 때 쓰는 다차원 배열(행렬) 같은 겁니다. 딥러닝에서 핵심이 되는 연산이죠. ...

2026년 3월 30일

2026년 웹 브라우저 비교 — Chrome vs Edge vs Firefox vs Arc, 뭘 쓸까

브라우저, 왜 이렇게 고민이 되는 걸까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브라우저를 고민할 일이 없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쓰다가 크롬 나오면서 갈아탔고, 그 뒤로 쭉 크롬만 썼거든요. “브라우저는 크롬이지” 이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택지가 확 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를 크로미움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서 꽤 괜찮아졌고, 파이어폭스는 프라이버시를 앞세우면서 꾸준히 자기 길을 가고 있고, Arc라는 신생 브라우저는 탭 관리를 완전히 새로 해석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브레이브, 비발디 같은 것들까지 합치면 진짜 선택지가 넘쳐나요. 저도 한동안 크롬만 고집하다가, 올해 들어서 하나씩 번갈아 써봤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확실하더라고요.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볼게요. ...

2026년 3월 29일

USB 허브 vs 도킹 스테이션 — 노트북 확장, 뭐가 다르고 뭘 써야 할까?

노트북 포트가 왜 이렇게 부족한 건지 요즘 노트북은 점점 얇아지면서 포트가 확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USB-A 서너 개에 HDMI, 이더넷까지 기본으로 달려 나왔는데, 요즘 울트라북은 USB-C 두 개가 전부인 경우도 많아요. 저도 카페에서 작업할 때 이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마우스 리시버 꽂고, 외장 SSD 연결하고, 충전도 해야 하는데 포트가 두 개밖에 없으니까 뭘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집에서는 모니터까지 연결해야 하니까 더 난감하고요. 그래서 결국 “뭔가를 하나 사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이때 만나는 게 USB 허브와 도킹 스테이션 두 가지입니다. 비슷해 보이는데 가격 차이는 꽤 나고, 정확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오늘은 이 둘의 차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6년 3월 29일

AI 학습 데이터,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 외장 SSD vs NAS 비교

AI 데이터, 생각보다 금방 쌓인다 AI를 조금이라도 만져본 사람이라면 알 거예요. 데이터셋이란 게 처음엔 몇 GB 정도인데, 이미지 데이터셋 한두 개 받고, 모델 체크포인트 몇 개 저장하다 보면 순식간에 수백 GB가 넘어갑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1TB면 넉넉하겠지” 했다가 한 달 만에 고민에 빠졌거든요. 그래서 결국 내장 SSD 외에 추가 저장공간이 필요해지는데, 이때 보통 두 가지 선택지가 나옵니다. 외장 SSD를 사거나, NAS를 들이거나.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뭐가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상황에 맞는 걸 골라야 하죠. ...

2026년 3월 28일

WSL2 하나면 윈도우에서 리눅스 AI 환경이 된다 — 설치부터 GPU 연결까지

예전에 AI 하려면 리눅스를 써야 하냐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 결론이 “본격적으로 하면 리눅스가 편해지는 시점이 온다"였습니다. 그 시점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컴퓨터를 포맷하고 우분투를 깔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윈도우 안에서 리눅스를 돌릴 수 있는 WSL2라는 물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SL2가 뭔지는 대충 들어봤는데 실제로 세팅하면 뭘 얻는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그냥 따라 치면 끝나도록 정리했습니다. WSL2가 해결해주는 문제 윈도우에서 AI 작업을 하다 보면 부딪히는 벽이 몇 개 있습니다. ...

2026년 3월 28일

써멀 페이스트(구리스), 아무거나 바르면 안 되는 이유

써멀 페이스트, 대충 바르면 안 되나? PC를 직접 조립해본 사람이라면 써멀 페이스트(써멀 구리스)를 한 번쯤은 만져봤을 거예요. CPU 위에 짜서 쿨러를 올리는 그 회색 물질이요. 근데 의외로 이걸 대충 처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뭘 바르든 비슷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솔직히 말하면 꽤 차이 납니다. 특히 요즘 CPU들은 전력 소모가 많아져서 발열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쿨링 솔루션 가이드에서도 얘기했지만, 아무리 좋은 쿨러를 달아도 써멀 페이스트가 엉망이면 열 전달이 제대로 안 됩니다. 쿨러와 CPU 사이의 미세한 틈을 채워주는 게 써멀 페이스트의 역할이니까요. ...

2026년 3월 28일

마우스 유선 vs 무선, 진짜 차이가 있을까? 직접 써보고 느낀 점

마우스 하나 바꿨을 뿐인데 컴퓨터를 쓰면서 가장 오래 손에 잡고 있는 장치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키보드도 중요하지만, 사실 마우스를 만지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웹 서핑, 문서 작업, 게임까지 거의 모든 작업에서 마우스가 빠지질 않거든요. 저는 오랫동안 유선 마우스만 쓰다가 무선으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선 하나 없어진 것뿐인데 뭐가 달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생활이 달라지더라고요. 반대로, 무선에서 유선으로 다시 돌아간 분들의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확실하거든요. 유선 마우스 — 묵묵한 일꾼 유선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신경 쓸 게 없다는 것입니다. USB 꽂으면 바로 작동하고, 배터리 걱정 없고, 연결이 끊길 일도 없어요. 이 “당연함"이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

2026년 3월 27일

비밀번호 관리자 어떤 거 쓸까? Bitwarden vs 1Password 솔직 비교

비밀번호, 아직도 머릿속으로 관리하세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한동안 비밀번호를 몇 개 돌려 쓰면서 살았습니다. “대문자 하나 넣고, 특수문자 하나 넣고, 뒤에 숫자 붙이면 되지 않나?” 이런 식이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쓰던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고, 같은 비밀번호를 쓰던 다른 계정까지 위험해지는 걸 직접 겪었습니다. 그때부터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게 한번 적응하면 진짜 안 쓰던 시절로 못 돌아갑니다. 사이트마다 16자리 이상 랜덤 비밀번호를 만들어두고, 기억할 필요 없이 자동 입력되니까요. ...

2026년 3월 27일

PC 케이스 고르는 법 — 폼팩터, 에어플로우, 선정리까지

PC 조립할 때 케이스는 제일 마지막에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부품 담는 통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막상 조립하다 보면 케이스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GPU가 안 들어간다거나, 선정리 공간이 없어서 내부가 엉망이 된다거나. 솔직히 말하면, 케이스는 한 번 사면 가장 오래 쓰는 부품입니다. CPU나 GPU는 몇 년이면 바꾸지만 케이스는 5년, 10년도 씁니다. 그래서 처음에 잘 골라야 해요. 폼팩터 — 메인보드 크기부터 맞춰야 한다 케이스를 고르기 전에 메인보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메인보드 크기에 따라 들어가는 케이스가 달라지거든요. ...

2026년 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