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유선 vs 무선, 진짜 차이가 있을까? 직접 써보고 느낀 점

마우스 하나 바꿨을 뿐인데 컴퓨터를 쓰면서 가장 오래 손에 잡고 있는 장치가 뭔지 생각해본 적 있으세요? 키보드도 중요하지만, 사실 마우스를 만지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웹 서핑, 문서 작업, 게임까지 거의 모든 작업에서 마우스가 빠지질 않거든요. 저는 오랫동안 유선 마우스만 쓰다가 무선으로 바꿨는데, 처음에는 “선 하나 없어진 것뿐인데 뭐가 달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써보니까 생각보다 생활이 달라지더라고요. 반대로, 무선에서 유선으로 다시 돌아간 분들의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확실하거든요. 유선 마우스 — 묵묵한 일꾼 유선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신경 쓸 게 없다는 것입니다. USB 꽂으면 바로 작동하고, 배터리 걱정 없고, 연결이 끊길 일도 없어요. 이 “당연함"이 생각보다 큰 장점입니다. ...

2026년 3월 27일

Wi-Fi 6E, Wi-Fi 7 — 뭐가 다르고 지금 바꿔야 할까?

Wi-Fi에도 버전이 있다 Wi-Fi라고 다 같은 게 아닙니다. 스마트폰에 5G가 있듯이, Wi-Fi도 세대가 있습니다. 세대 이름 출시 Wi-Fi 4 802.11n 2009년 Wi-Fi 5 802.11ac 2014년 Wi-Fi 6 802.11ax 2019년 Wi-Fi 6E 802.11ax (확장) 2021년 Wi-Fi 7 802.11be 2024년 Wi-Fi 6 vs 6E vs 7 Wi-Fi 6 현재 가장 보편적인 규격입니다. 대부분의 공유기와 기기가 지원합니다. 속도: 최대 9.6Gbps (이론값) 주파수: 2.4GHz + 5GHz 다중 기기 접속에 강함 (OFDMA 기술) 일반 가정에서는 Wi-Fi 6이면 충분합니다. ...

2026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