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학습 데이터,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 외장 SSD vs NAS 비교

AI 데이터, 생각보다 금방 쌓인다 AI를 조금이라도 만져본 사람이라면 알 거예요. 데이터셋이란 게 처음엔 몇 GB 정도인데, 이미지 데이터셋 한두 개 받고, 모델 체크포인트 몇 개 저장하다 보면 순식간에 수백 GB가 넘어갑니다.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1TB면 넉넉하겠지” 했다가 한 달 만에 고민에 빠졌거든요. 그래서 결국 내장 SSD 외에 추가 저장공간이 필요해지는데, 이때 보통 두 가지 선택지가 나옵니다. 외장 SSD를 사거나, NAS를 들이거나.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해서 “뭐가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자기 상황에 맞는 걸 골라야 하죠. ...

2026년 3월 28일

SSD 종류가 이렇게 많았어? — SATA, NVMe, PCIe 차이 정리

SSD가 뭔지는 알겠는데 HDD보다 빠른 저장장치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근데 SSD를 사려고 보면 SATA, NVMe, PCIe, M.2 같은 용어가 쏟아져서 헷갈립니다. 저도 처음에 많이 헷갈렸는데, 정리하고 나니까 별거 아니었습니다. 핵심 개념 2가지 SSD를 이해하려면 딱 2가지만 알면 됩니다. 1. 폼팩터 (물리적 모양) SSD의 생긴 모양입니다. 2.5인치 — 옛날 HDD 크기, 케이블로 연결 M.2 — 얇고 긴 막대 모양, 메인보드에 직접 꽂음 요즘 데스크탑/노트북은 거의 M.2 슬롯이 있어서, M.2가 대세입니다. ...

2026년 3월 8일

NVMe SSD에 방열판이 필요할까? — 직접 테스트해봤다

의문의 시작 NVMe SSD를 사면 방열판이 같이 오는 경우가 있고, 메인보드에 기본 방열판이 달려있기도 합니다. 근데 이거 진짜 효과가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있어 보이려고 달아놓은 걸까? 궁금해서 직접 테스트해봤습니다. 테스트 환경 방열판 없이 vs 방열판 있을 때, 같은 SSD로 대용량 파일을 복사하면서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결과 일반 사용 (웹서핑, 문서 작업) 상태 온도 방열판 없음 40~45도 방열판 있음 35~40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 온도 범위에서는 성능에 영향이 없습니다. 일반 사용에서는 방열판이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

2026년 2월 13일